아랫집 살던애가 커버린 썰
썰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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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5:15
여느때처럼 열두시경 당구장 문닫고 단골소리듣던 술집으로 가는데 어둠속에서 누군가 여자생퀴
가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는거임 일단 당황하지않은척하며 두눈은 스캔시작 괜춘하군 하고 대
굴빡 졸 굴리는데 도통 누군지 기억이 안남-..-
어~ 어 어 니가 누구더라 일단 나보다 나이가 한참어려보여서 말트고 호구조사 들어감 근데 여자생
퀴가 생글생글 눈가에 웃음띠며 오빠 저 모르세요 함 오호 호의적이다 나한테 그럼 날 잘 안다는건
데 ㅋㅋㅋ
ㅇㅇ 예요 아랫집에 살던
정확히 나랑 여섯살차이 그애는 아랫집 살던 코찔찔 흘리던 내가 사탕 한개 집어주면 해맑게 웃던
그애란 말인가 오호라 지대로 니가 컸구나^^
발육상태도 좋고 뽀샤시 해지고 ㅋㅋㅋ 암튼
근데 니가 이렇게 늦은시간에 왜 여길~~~ 저 알바끝나고 가는거예요 그래 어디서 알바하는데 하
고 물었더니 내가 단골삼은 술집에 알바라네 ㅋㅋㅋ 아 조낸 내가 갔다 받친술값이 드뎌 빛을 발휘
해 알바를 심는구나
일단 그날은 그렇게 빠이 하고
담날부터 안그래도 출근도장인데 당구장 알바 혼자심어두고 일찍 칭구생퀴 하나 불러내서 고고씽
졸 술시키고 넵킨달라 물달라 귀찮을 정도로 시킴 술집 이모가 나를 잘봐서 내 눈치까고 졸 암묵적
으로 날 밀어주고 잇었음
한 사오일 댕기면서 그날은 어쩐일인지 손님들이 별로 없엇는데 이모가 여차저차 둘사이를 알아서
인지 알바 테이블에 앉아서 술먹어도 괜춘하다고 내자리로 가보라고함 쉬벌 같다받친 술값이 얼만
데 ㅋㅋ
술이 한순배 돌고 집안이야기 하고 오랫동안 이사가셔서 오빤 어케 살았냐 물어보고 ㅋㅋㅋ나또 화
답으로 대학생활 어렵지 않냐 물어보고 개수작부리다가 그애 퇴근때까지 술빨고 밖으로 나옴하면
서 술집이모한테 뽀뽀해줌 내가 ^^
때는 초여름 이였는데 밖으로 나와서 내가 물어봄 바다갈래~~~ 이또래 여자애들이 바다좋아할꺼
란건 경험칙상 너무 잘알아서 아님 집으로 가야지 하면 되니깐 나오는대로 기분대로 씨부렸는데 그
애가 오빠 차있어요 함~~~~
차가 없음 쒸발 바다보러 어케 가냐 ^^ 근데 간다는거네 조선말은 의미 해석이 중요함
그때당시 만리포까지 두시간정도 걸렸음 가는도중엔 검문소가 두군데 정도 있고 술을 먹어서 좀 걱
정은 됐지만 일단 고 왜냐 그만큼 여자생퀴가 괜춘했음
일이 될라문 그래 검문소 다 쳐자는지 나도 미친생퀴지 여튼 무사히 만리포도착 해물탕에 쇠주 빨
며 오늘밤 보낼 꿀잼의 상상 ㅋㅋㅋ 걍 좋던데
어느정도 분위기도 되고 나와서 바닷가 걸었는데 모래 신발에 쳐들어가서 졸 짜증 그래도 걍 걸어
줌 바다를 걷고 싶다나 아 여자생퀴 지는 쪼리신고 졸 짜증났음
드뎌 숙소 방잡고 입성 근데 여자생퀴 눈빛이 조금 흔들리더니 오빠 집에 가면 안될까요
예로부터 여자랑 손잡고 잔 생퀴는 까여도 덮친생퀴는 안까임을 익히 잘알고 있었던터라 술도 마시
고 그래서 조금만 누웟다가자고 함
순순히 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누웠어 이런저런 이빨 까면서 슬슬 몸이 뜨거워져오는거 같아서 입술
을 머금었지 달콤 그자체 생각했던대로 파르르떨면서 아직 남자 경험이 많지는 않은거 같았어 가슴
까지는 순순히 저항없이 입성햇는데 청반바지 아쒸벌 단추 졸많고 일단 하체에 손대면 이여자생퀴
가 기겁을 하며 날 뿌리침
졸 인내심 부려가며 입술 가슴 정성을 다해 하앜 하앜 드뎌 바지 단추하나 풀르는데 이십분씩 한
한시간 걸렸나 이런 인내심으로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 법학과는 ㅋ
손으로 전해지는 느낌 인터발이 길어서인지 적당히 젖었고 무엇보다 젓살도 안빠진듯이 탱탱한 조
갯살이 손가락사이로 전해져옴
그느낌 아쉬발 이건 필력이 졸라 태백산맥 조정래여도 형언못할 에혀~~ 느낌아는 사람만 잠시 삼
초 눈감고 느껴보장^^
살살 최대한 살살 예의를 갖춰서 만져주다가 슬쩍 내려갈려고 하는데 여자생퀴 내 몸을 잡더니 오
빠 저 씻고 올께요 진심 그냥 고해도 다참고 잘해줄수 있었는데 역시 배운여자생퀴 개념탑제
졸라 한십분 씻는데 그시간이 왜 그렇게도 오랜 시간인지 씻고 나와서 뻘쭘해서 나도 씻으러 들어
감 근데 한삼분도 안걸려서 폭풍 샤워하고 침대에 입서함 여자생퀴가 풋흠 하고 웃는데 졸 귀여움
진짜 도공이 도자기를 빚는 정성 가마에 집어넣고 굽는 정성으로 애기를 만자줌 가슴도 적당히 크
고 젖꼭지에서 과일향이 나더라 그만큼 애가 풋풋함 그자체 만으로도 존슨은 아주 살려달라고 난리
남
가슴에서 아래로 이제 별저항없이 벌려주는데 달콤함을 한입 베어물고 정성을 다함 드뎌 삽입을
~~~
아다는 아닌것같은데 그빡빡함 몸의 경련으로 몸을 파르르 그자체가 이쁘고 너무사랑스러워서 꼭
안고 귀가에 애무함 진짜 몇번 삿바질도 못하고 찍쌈 아쒸발 이런 좃망이 있나
근데 그게참 신기하더라 안싼척하며 키스하며 가슴빨며 빼지않고 얼마 지나지도 않앗는데 살아나
더라 헐~~~
역시 좃같은 인생을 살아야 한다더니 이건뭐 불사조가 따로없네
밤샜다 정말 잠이 안오더라 끝내고 나면 나불거리다가 다시 또다시 또다시
이말만 생각나더라
여자생퀴가 오빠 사랑해서 이러는거지 ^^
아침에 핏기가신 화장안한 얼굴로 열시넘어서 바다바람에 여자생퀴 머리 날리는데 정말 예쁘고 사
랑스럽더라
밥먹는내내 뭐가 그리 좋던지 날보고 베시시 베시시
^^
지금은 시집가서 애기낳고 잘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음
1.지나다가 여자생퀴 인사함
2.알고보니 아랫집살던 여자생퀴임
3.만리포가서 한빠구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