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휴가 나와서 탈장 수술한 썰 . ssul
썰봇
0
1839
0
0
2019.11.13 16:53
안녕 게이들아 8개월동안 눈팅만 하다가 재밌는 썰하나 생각나서 한번 풀어보려고해
우선 탈장 수술이 뭔지 모르는게이가 있을까봐 설명해줄게
사진처럼 장이 원래 위치에 안있고 어디론가 운지하는 현상을 탈장이라고하는데 남자들이 대부분 운지하는곳이 부랄이다이기야
발병률 1프로나 된다고하더라 애기때부터 탈장되는경우도 많은데 난 군대 있을때 걸렸었다 이말이지
군대가기전에 계속 샤워하다보면 부랄 씻을때 자꾸 부랄에서 스펀지같은게 만져지는게 아니겠노?
첨엔 그냥 대수롭게 생각안했는데 군대 1차 휴가 나오니까 호옹이 부랄에서 곱창같은게 잡히더라?
난 바로 문제가 심각하다는걸 느끼고 엄마한테 용기내어 말해보았지
'엄마... 부.. 아니 고환에서 이상한게 만져져...'
차마 엄마한테 부랄이라고 못말하겠더라ㅋㅋㅋ
엄마 놀래가지고
'그래!? 고환에 뭐가 만져져?'
'곱창 같은게 만져져...'
'빨리 비뇨기과로 병원 예약하자'
그래서 모대학병원 비뇨기과 교수특진으로 예약했어
다음날 바로 엄마랑 병원에 갔어
병원에서 비뇨기과 교수방을 찾아 검진실로 들어갔는데 웬 평생 좆만 만졌을것 같은 ㅆㅎㅌㅊ 노숙자같은 교수가 있더라
나는 부랄에서 곱창이 만져진다고 교수한테 말했어
그랬더니 바지 벗고 침대에 누워보라고말하고 손에 수술장갑끼고 비닐장갑까지 끼더라?
그리고서는 커텐딱치고 내 부랄을 들쑤시는거야
아니 쉬팔럼이 수술장갑만 끼면되지 비닐장갑은 왜끼노
그 비닐장갑낀 ㅆㅎㅌㅊ 교수한테 내 성기를 맞겼다...
아직도 그 비닐장갑의 좆같은 감촉은 잊을수가 없단 말이지
이와중에 우리엄마 궁금한지 커텐제끼고 무방비 상태의 나를 이용해 다 큰 사내의 성기 다봤다이기야ㅋㅋ 우리엄마 ㅍㅌㅊ?
'엄마 밖에 있어좀 !!'
큰소리치니까 그때 밖에 있더라
의사는 존나 내부랄만지면서 곱창을 슥슥 밀어서 원위치로 해놓고
그리고는 세면대에 가서 장갑다 벗고 존나 한참동안 손 쓱쓱 문질러 닦더라 ㅡㅡ?
이 ㅆㅎㅌㅊ 교수색기 생긴거는 개더럽게 생겼는데 의외로 청결한 모습 ㅍㅌㅊ?
그래놓고 하는말이 비뇨기과는 왜왔냐고 짜증내면서 말하더라
개쌕기가 여자였으면 그냥 환장할 싸이즈 딱 나올놈이었다
그리고 나보고 탈장이라고하더라 내가 장위치 원위치 시켜놓았으니 어느정도 고정되었다고... 외과 가라고 말해주더라?
그래서 바로 외과로 달려갔지
호옹이 가는길에 다시 장이 부랄로 흘러내림ㅡㅡ
속으로 그 돌팔이 교수새끼 욕 존나하면서 외과로 갔지
외과에 가니까 존나 젊고 ㅅㅌㅊ 의사가 있는게 아니겠노
말도 존나 자신있게 잘하고 존나 멋있어서 이한몸 그대에게 바쳐도 된다 생각했지
이번에도 침대에 바지벗으라고 하는데 엄마가 또 나의 성기를 몰래 볼까봐 미리 조취를 취해놓고 의사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수술장갑조차 안끼고 내부랄을 만져주는게 아니겠노?
존나 폭풍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그 따뜻한 손길에 눈감고 내 성기를 맡겼어ㅜㅜ
그리고는 비뇨기과 의사처럼 똑같이 장을 원위치시켜주더니 수술준비하라고하더라
그래서 바로 입원했어 근데 그전에 자지털을 다 밀어야된다는거 아니겠노? ㅆㅂ
아무생각없이 알겠다고하고 입원실에서 대기하고있었어
이제 자지털을 밀시간...
이상한 창고같은데 목욕탕침대하나 딱있고 건실한 청년하나가 있더라 알고보니 그대학교 다니는 인턴이었어
난 벗고 누웠지 인턴은 일회용 면도기랑 물담긴 세숫대야 비누를 준비하는거야
이런시팔 드디어 시작이구나...
존나신기한 종이비누가 있더라고 바르기만하는데 거품이나더라
그러면서 나의 성기 제모가 시작되었지...
비누 발라줄때 좆대가리 반응오는 거 꾹꾹참는와중에 인턴이 노가리를 까기시작하더라
'저를 만나신건 행운이에요 여자간호사 들어오는것보단 낫죠? 사람 없으면 여자간호사가 들어와서 밀어줘요'
'아 완전다행이네요'
'가끔 나이드신 노인분이 탈장걸려서 올때도 있는데 발기되면 진짜 민망하더라고요'
이런 유쾌한 농담을 해주면서 나도 이때 이사람이 인턴이라는걸 알았다 그리고는 갑자기 궁금해져서 이것저것 인턴일에 대해 물어보는 와중에
'의사 되기가 쉬운게 아니에요 인턴때 하는일에 비해 말도 안되게 적은급여, 맨날 밤새 진료 서폿하고 맨날 공부해야돼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의대라는 타이틀하나로 자기를 따라붙는 김치년들이 그렇게 줄을 선다고 자랑하더라 어디 헌팅을 하더라도 나의대 다니는 남자야 말한마디에 김치년들 질질싸고 벗는다고...
솔직히 존나 그 인턴이 내 ㅎㅌㅊ 인생에 비해 너무 부러워서 부럽다고 연발해주니까
내 뇌리를 스치는 한방
'지금 제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가고 하는일이 다른사람 자지털이나 밀어주고 있잖아요ㅋㅋㅋㅋㅋ 너무 부러워하지않아도돼요'
라면서 날 위로해 주는 우리 인턴짜응... 고맙노
그렇게 나는 빽자지가 되어 다시 입원실로 향했다
빽자지가 되니까 내 흑빠나나가 오늘따라 하얘보이는거 아니겠노?
이제 수술시간 왕주사기에 하얀 연기가 들어있는걸 내 링겔 구녕에 쭈욱 넣고 그대로 수술실 향했어
도중에 필름이 끊겼고 눈떠보니 수술다 끝나고 다시 입원실 ...
아랫배가 존나 아픈게 아니겠노 그와중에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는 순간 노짱 따라갈뻔했다이기야
전신마취 휴유증이 무섭더라 갑자기 빈혈이 몰려오더니 5분동안 링거 내용물 달려있는 옷걸이 같은거 끌고가는거 그거머라고하노 그거붙잡고 정신 차릴때 까지 계속 서있었다
좀 정신이 들어서 화장실을 갔는데 조금 걸었다고 토할거같은게 아니겠노 진짜 그때 지옥이었어 겨우겨우 볼일보고 며칠동안 안정을 되찾는순간 또 내뇌리를 스치는 한가지
'빽자지'
호옹이 시발 이제 군대 들어갈때 다됐는데 빽자지로 들어가야된다는 걸 생각못했다
게다가 여름이라 샤워 필수인데 이걸 시발 탈영할수도 없고 문제가 컷다 이말이지...
일단 진정하고 천천히 생각해봤지 난아직 허리도 못펴고 꼬부랑 할머니 마냥 걸어야되고 그렇다면 의무과에 입실할테고 따로 씻을시간을 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다시 군대에 들어갔다 그리고는 다행이 계획대로 잘됐어 게이들아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모바일이라 밧데리도 없어서 수정을 못하겠다 3줄 요약만 하고갈게
1. 군대 1차휴가나와서 부랄에 곱창이 만져짐
2. 병원가보니 탈장이라는걸 알게 되고 수술 후 빽자지가됨
3. 빽자지 상태로 군대에 들어감
우선 탈장 수술이 뭔지 모르는게이가 있을까봐 설명해줄게
사진처럼 장이 원래 위치에 안있고 어디론가 운지하는 현상을 탈장이라고하는데 남자들이 대부분 운지하는곳이 부랄이다이기야
발병률 1프로나 된다고하더라 애기때부터 탈장되는경우도 많은데 난 군대 있을때 걸렸었다 이말이지
군대가기전에 계속 샤워하다보면 부랄 씻을때 자꾸 부랄에서 스펀지같은게 만져지는게 아니겠노?
첨엔 그냥 대수롭게 생각안했는데 군대 1차 휴가 나오니까 호옹이 부랄에서 곱창같은게 잡히더라?
난 바로 문제가 심각하다는걸 느끼고 엄마한테 용기내어 말해보았지
'엄마... 부.. 아니 고환에서 이상한게 만져져...'
차마 엄마한테 부랄이라고 못말하겠더라ㅋㅋㅋ
엄마 놀래가지고
'그래!? 고환에 뭐가 만져져?'
'곱창 같은게 만져져...'
'빨리 비뇨기과로 병원 예약하자'
그래서 모대학병원 비뇨기과 교수특진으로 예약했어
다음날 바로 엄마랑 병원에 갔어
병원에서 비뇨기과 교수방을 찾아 검진실로 들어갔는데 웬 평생 좆만 만졌을것 같은 ㅆㅎㅌㅊ 노숙자같은 교수가 있더라
나는 부랄에서 곱창이 만져진다고 교수한테 말했어
그랬더니 바지 벗고 침대에 누워보라고말하고 손에 수술장갑끼고 비닐장갑까지 끼더라?
그리고서는 커텐딱치고 내 부랄을 들쑤시는거야
아니 쉬팔럼이 수술장갑만 끼면되지 비닐장갑은 왜끼노
그 비닐장갑낀 ㅆㅎㅌㅊ 교수한테 내 성기를 맞겼다...
아직도 그 비닐장갑의 좆같은 감촉은 잊을수가 없단 말이지
이와중에 우리엄마 궁금한지 커텐제끼고 무방비 상태의 나를 이용해 다 큰 사내의 성기 다봤다이기야ㅋㅋ 우리엄마 ㅍㅌㅊ?
'엄마 밖에 있어좀 !!'
큰소리치니까 그때 밖에 있더라
의사는 존나 내부랄만지면서 곱창을 슥슥 밀어서 원위치로 해놓고
그리고는 세면대에 가서 장갑다 벗고 존나 한참동안 손 쓱쓱 문질러 닦더라 ㅡㅡ?
이 ㅆㅎㅌㅊ 교수색기 생긴거는 개더럽게 생겼는데 의외로 청결한 모습 ㅍㅌㅊ?
그래놓고 하는말이 비뇨기과는 왜왔냐고 짜증내면서 말하더라
개쌕기가 여자였으면 그냥 환장할 싸이즈 딱 나올놈이었다
그리고 나보고 탈장이라고하더라 내가 장위치 원위치 시켜놓았으니 어느정도 고정되었다고... 외과 가라고 말해주더라?
그래서 바로 외과로 달려갔지
호옹이 가는길에 다시 장이 부랄로 흘러내림ㅡㅡ
속으로 그 돌팔이 교수새끼 욕 존나하면서 외과로 갔지
외과에 가니까 존나 젊고 ㅅㅌㅊ 의사가 있는게 아니겠노
말도 존나 자신있게 잘하고 존나 멋있어서 이한몸 그대에게 바쳐도 된다 생각했지
이번에도 침대에 바지벗으라고 하는데 엄마가 또 나의 성기를 몰래 볼까봐 미리 조취를 취해놓고 의사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수술장갑조차 안끼고 내부랄을 만져주는게 아니겠노?
존나 폭풍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그 따뜻한 손길에 눈감고 내 성기를 맡겼어ㅜㅜ
그리고는 비뇨기과 의사처럼 똑같이 장을 원위치시켜주더니 수술준비하라고하더라
그래서 바로 입원했어 근데 그전에 자지털을 다 밀어야된다는거 아니겠노? ㅆㅂ
아무생각없이 알겠다고하고 입원실에서 대기하고있었어
이제 자지털을 밀시간...
이상한 창고같은데 목욕탕침대하나 딱있고 건실한 청년하나가 있더라 알고보니 그대학교 다니는 인턴이었어
난 벗고 누웠지 인턴은 일회용 면도기랑 물담긴 세숫대야 비누를 준비하는거야
이런시팔 드디어 시작이구나...
존나신기한 종이비누가 있더라고 바르기만하는데 거품이나더라
그러면서 나의 성기 제모가 시작되었지...
비누 발라줄때 좆대가리 반응오는 거 꾹꾹참는와중에 인턴이 노가리를 까기시작하더라
'저를 만나신건 행운이에요 여자간호사 들어오는것보단 낫죠? 사람 없으면 여자간호사가 들어와서 밀어줘요'
'아 완전다행이네요'
'가끔 나이드신 노인분이 탈장걸려서 올때도 있는데 발기되면 진짜 민망하더라고요'
이런 유쾌한 농담을 해주면서 나도 이때 이사람이 인턴이라는걸 알았다 그리고는 갑자기 궁금해져서 이것저것 인턴일에 대해 물어보는 와중에
'의사 되기가 쉬운게 아니에요 인턴때 하는일에 비해 말도 안되게 적은급여, 맨날 밤새 진료 서폿하고 맨날 공부해야돼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의대라는 타이틀하나로 자기를 따라붙는 김치년들이 그렇게 줄을 선다고 자랑하더라 어디 헌팅을 하더라도 나의대 다니는 남자야 말한마디에 김치년들 질질싸고 벗는다고...
솔직히 존나 그 인턴이 내 ㅎㅌㅊ 인생에 비해 너무 부러워서 부럽다고 연발해주니까
내 뇌리를 스치는 한방
'지금 제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가고 하는일이 다른사람 자지털이나 밀어주고 있잖아요ㅋㅋㅋㅋㅋ 너무 부러워하지않아도돼요'
라면서 날 위로해 주는 우리 인턴짜응... 고맙노
그렇게 나는 빽자지가 되어 다시 입원실로 향했다
빽자지가 되니까 내 흑빠나나가 오늘따라 하얘보이는거 아니겠노?
이제 수술시간 왕주사기에 하얀 연기가 들어있는걸 내 링겔 구녕에 쭈욱 넣고 그대로 수술실 향했어
도중에 필름이 끊겼고 눈떠보니 수술다 끝나고 다시 입원실 ...
아랫배가 존나 아픈게 아니겠노 그와중에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는 순간 노짱 따라갈뻔했다이기야
전신마취 휴유증이 무섭더라 갑자기 빈혈이 몰려오더니 5분동안 링거 내용물 달려있는 옷걸이 같은거 끌고가는거 그거머라고하노 그거붙잡고 정신 차릴때 까지 계속 서있었다
좀 정신이 들어서 화장실을 갔는데 조금 걸었다고 토할거같은게 아니겠노 진짜 그때 지옥이었어 겨우겨우 볼일보고 며칠동안 안정을 되찾는순간 또 내뇌리를 스치는 한가지
'빽자지'
호옹이 시발 이제 군대 들어갈때 다됐는데 빽자지로 들어가야된다는 걸 생각못했다
게다가 여름이라 샤워 필수인데 이걸 시발 탈영할수도 없고 문제가 컷다 이말이지...
일단 진정하고 천천히 생각해봤지 난아직 허리도 못펴고 꼬부랑 할머니 마냥 걸어야되고 그렇다면 의무과에 입실할테고 따로 씻을시간을 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다시 군대에 들어갔다 그리고는 다행이 계획대로 잘됐어 게이들아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모바일이라 밧데리도 없어서 수정을 못하겠다 3줄 요약만 하고갈게
1. 군대 1차휴가나와서 부랄에 곱창이 만져짐
2. 병원가보니 탈장이라는걸 알게 되고 수술 후 빽자지가됨
3. 빽자지 상태로 군대에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