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하다가 백김치년 처묵한.ssul
안녕... 낚시글쓰다가 썰을 풀어볼려해 ... 아이온에서 色파 만난썰 ^0^
스펙 / 181 / 67
우선 시작할게 시작은 내 대학교 1학년 때야 ... 솔직히 나는 좋아하는 여자 있었는데 고백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맨날 허물텅 거렸어.
왜냐면 나는 고2때까지 80kg 위를 육박했었지 함몰자뒤 될뻔했어 ... 지금은 늠름하지 아아무튼 연애한번 똑바로 못하다가 이게 살이빠지니까 인생이 발레터닝
포인트를 맞게 됬어. 입학을 하고 나의 뛰어난 입담으로 여자들을 털어갔지. 그러다가 여친 잘만나서 色으로 즐거운 시기를 보냈어, 막 생일이라고 이상한
옷입고 나에게 > < 그리고 여행가면 교북 수선해오고 > < 아무튼 너무 좋았쪙
1년이 지나고 내가 아무래도 군대를 가기전이다 보니 여친이 기다리지 않을것도 같고해서 다른 김치들을 물색중이었지.
근데 저당시 여친이 갈김치라 백김치를 한번 탐해보고 싶었어, 때마침 이시기에 나는 아이온을 하고 있었지.
아이온에서 치성으로 세요나프레를 존나 쓰면서 게임을하다가 친구따라 레기온을 하나 들게됬어. 근데 거기서 남양주 사는 여자를 하나 알게됬따.
그래서 톡을하면서 나의 화려한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했지 그러다가 드디어 한다는 정모를 하는거야
나는 오타쿠 같을까봐 가기 싫어써 근데 그누나가 궁금한거야 !
그래서 이휘재처럼 그래결심했어의 마인드로 그녀의 얼굴과 김치색을 보고 결정하기로했지.
나는 경희대근처인 회기역으로 나갔지. 거기서 만나기로 했다.
'누나 어디얌 ?'
나는 간을 존나 보기시작했어 기둥에숨어서
'응 ? 나 병점행 가는 방향 계단에있어'
나는 바로 계단으로 눈을 향했어 도키도키 하는거야 근데 저기 무다리에 슬리퍼가하나 보이는거야 ㅠ 그래서 역시나 시발 병신 겜김치들은 겜김치구나 하고
'저 슬리퍼임 ?' ㅋㅋ 쪼개는데
' 웅 아니 나슬리퍼 아닌데 원피스 입었쪄' 내가 올라갈게 '
그순간 나에눈에는 백김치가 보였어 시발 뽀얀살에 볼륨있는 슴가와 나름 평타치는 면상에 평타치는 몸매 ...
아이온이 순간 역시 컨이되야 하는 겜이므로 병신은 없다라는 철학이 생겼어
신나게 나가서 인사했지 그리고 우리는 히히 덕덕 서로 괜찬은지 떠들면서 정모하는 곳으로 향했지 ...
그리고 저때는 좆도 재미가 없었다 미친 시발 병신 오덕 남정네 새끼들이 판을 쳤지
그뒤로 나는 그누나와 연락을 자주하고 정말 가까운 사이가 됬지 > < 그래서 따로 연락을 해서 한번 만나기로 했어
내가 친히 그녀가 거주하는 곳까지 갔지 ... 그때 만나서 기담을 보기로 했었다. 알지 좆나 무서운거
만나서우리는 DVD 방으로 향했어 기담주세요 했지 ... 엄마귀신 등장을 기다리면서 .. 헤헷
근데 이누나 뭔가 약간 보*느낌이 존나 스물스물 나는거야 무서운 장면나올때마다 놀랐다면서 자기 sg에 내손을 자꾸 가져다 대구 ....
나는 보* 냄새를 맡은순간 저돌적으로 변했지 자신감있는 슴가 터치와 허벅지를 탐하기 시작했어
조금은 주춤하지만 역시나 보*냄새를 맡은 내코는 정확히 뉴런을 통해 내뇌에서 손짓으로 초스피드로 전달을 했지
빛찍는 슈퍼카메라 도 저속도는 못찍을 꺼야
아무튼 저딴식으로 간만보다가 나는 저때는 간이 존나 콩알만했지 ... ㅠㅠ 그러구 바이바이하고 추후를 기약헀어.!
그때내가 당시 잘가던 MT가 종로에 있었지. 나는 거기로 그녀를 유인했어
백김치에게 청계천이 그렇게 이쁘다고 꼬셨지 .. 헤헷
그리고 술을 못하던 그백김치는 백주한캔에 알딸*해 진거야 ... 그래서나는 주변을 빙빙돌다가
쉬었다갈래 ? 이상하게생각말고... 찜방가는거 보단 그게 편할거 같아서 ... (아찜방가기로 했었다.) <<
그럤더니 역시나 보*은 내가 저딴식으로 빙빙돌고 어렵게 뱉을 필요 없었다는식으로
아나는 괜찬아 ~ 가자
시발 온거지 이거 헤헷
들어갔어 우리는 헤헷 나는 그동안 여친과 게이버 짓식인으로 쌓아놓은 슈퍼 테크 놀로지 아몰혀 스킬과 각종 신체 결합 가이의 연화수준인 체위를 구사해주리다
라고 입장을했어 !
입장을 하고 우리는 나란히 누었지 그러면서 TV를 돌리다가 난마치 실수를 한것처럼 야한것을 틀고 아익후 이러다가 능청 맞게 ㅎ.ㅎ 재밌다. 그러면서 누나를 야시꾸리
하게 처다보면서 장난을 치고 그랬지 ... 그러다가TV 를 끄고 누나품이 좋아 ! 이러면서 모성본능을 파고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품에있다가 나는 키스를 장전 했어 그랬더니 누나가 아왜그래 하면서 빼더라구. 그러다가 몰라 지금이순간이 좋아그냥 이러면서 나는 저돌적으로 돌진했지
백김치는 순순히 받아들이더라구 ... 그러다가 나는 SG로 손을 옴겼지 그리고 그러더니 이누나가 안되안되 이러더라고 ? 좀 완강하더라 ? 그래서 어어 ... 이러다가
아시발 몰라하고 내가 완강하게 갔지 위로 올리고 온갖 아몰레혀테크를 발휘했지 몽우리를 휙휙 그랬더니 이누나는 안되 이러다가 아잠깐만 이러더니
화장실가서 속옷만 벗고오데 ? 그러면서 껴안으면서 아너 군대 가지마 이러다라구 ? 어 ? 이년 봐라? 시발 보*꽃이폈네 여기폈네 보*꽃이 피었습니다!
나는 시발 여기서부터 시작 했지 나의 아몰레혀로 이미 다끝장을 내놓고 나는 그녀와의 위치를 ..
아근데시발 이거 이러다가 나 짤리는거 아니냐 야설로 그냥썰인데 시발
아무튼 그러다가 위치를바까서 내가 당하는 입장이 되었지 나의 양쪽 북한산 봉우리 를 통해서 머쉬룸을 그누나가 입으로 바로 가져가더라고 이시발
존나 귀엽게 부드럽게 하더라 시발 역시 보*은 달라시발 굿굿
그러다가 이제내가 보답해줘야지하고 손을 우선 꽃잎사이로 댓는데 야이씨발 무슨 냄새가이씨발
확가라 앉더라 ... 나는 침착했어 ... 아시발 보*의 한계구나 하고 .. 그냥 존나 시발 역하더라 진자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 ㅠㅠㅠ
도저히 나의 아몰레혀를 못하겠더라 시발 그래서 그냥 아짜쯩이 밀리면서
그냥 연화체위 8문개방으로 마무리를 했지 죽어나더라 시발 퓻퓻 대면서 > < 아흐 시발 생각하니까 좀 끌릿끌릿하네 회사에서 쓰는데 헤헷
아무튼 존나 양손을 뙇잡고 아시발 더이상 상세히 모르겠다 CD는 안끼려다가 녹을 까봐 시발 냄새가아오 아무튼 그래서 CD74 를 했지
헤헷. ..
그러고 하루 자고 다음날 나는 입대가 얼마안난마서 여친만나서 놀이공원 궈궈했쪙 > <
지금도 연락하는데 최근에 싸웠음 그래서 연락 안함 근데 유일 인생 첫 色파라 다시 연락하고 싶다 ,
3줄요약
1. 아이온 해볼만하다
2. 色파 랑 재밌게 즐겼는대 딱딱 들어맞다가 시발 결국 냄새가 산성 크라켄 느낌
3. 결국 난 쓰레기 南男 지금 여친은 존나 사랑함 바람 안핌 > <
나중에 반응 좋으면 3년여친썰도 길게 써줄게 ! 헤헷 읽어줘서 고마웠어 발레배우러 간다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