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샤워하고 그냥 나와
썰봇
0
2050
0
0
2019.11.26 17:40
중3 남자사람임
우리집은 3남매인데 누나랑 나는 안그러는데 2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너무 조심성없음
얘 중1인데 진짜 알것도 다 알만한애가 우리앞에서 전혀 조심하질않음
샤워하고 수건으로 앞만 대충 가리고 엉덩이 다 대놓고 옷방으로 가질않나
아니 가족이지만 그래도 남자여잔데
괜히 나도 모르게 보게되면 내가 괜히 죄책감느껴지고 짜증남
옷입고 다니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불편하다고함
씻고나면 화장실에 습기차서 옷이 안들어간다, 새로 가져온 옷이 축축해진다고 별 핑계를 다댐
결론:안고쳐짐ㅋㅋ
아빠는 지방에서 일해서 원래 거의 못보고살아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는 가족인데 어때 이러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심
누나도 신경을 안씀 차라리 여자입장에서 동생한테 얘기해주면 더 좋을수도 있는데
나만 혼자 신경쓰고 죄책감느낌 아니 허연 살덩어리가 휙 나와서 돌아다니는데 나도 모르게 눈이가는데 나도 모르게 쳐다봤다가 죄책감느끼는게 정상이냐
출처 : 네이트판
우리집은 3남매인데 누나랑 나는 안그러는데 2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너무 조심성없음
얘 중1인데 진짜 알것도 다 알만한애가 우리앞에서 전혀 조심하질않음
샤워하고 수건으로 앞만 대충 가리고 엉덩이 다 대놓고 옷방으로 가질않나
아니 가족이지만 그래도 남자여잔데
괜히 나도 모르게 보게되면 내가 괜히 죄책감느껴지고 짜증남
옷입고 다니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불편하다고함
씻고나면 화장실에 습기차서 옷이 안들어간다, 새로 가져온 옷이 축축해진다고 별 핑계를 다댐
결론:안고쳐짐ㅋㅋ
아빠는 지방에서 일해서 원래 거의 못보고살아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는 가족인데 어때 이러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심
누나도 신경을 안씀 차라리 여자입장에서 동생한테 얘기해주면 더 좋을수도 있는데
나만 혼자 신경쓰고 죄책감느낌 아니 허연 살덩어리가 휙 나와서 돌아다니는데 나도 모르게 눈이가는데 나도 모르게 쳐다봤다가 죄책감느끼는게 정상이냐
출처 : 네이트판